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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테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시사회 공동 진행

아미테라 (ip:)

  • 작성일 20.02.27 23: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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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테라(대표 김선희) 지난 2 3 메가박스와 함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시사회를 공동 진행했다.

 

당첨자 180명과 함께한 시사회에서는 아미테라 고유의 디자인 시리즈 ‘미니엘사’ 20세트를 추첨을 통해 증정했다.

 

또한 아미테라는 2016 청년희망펀드 기부 영상을 함께 상영하여 주얼리디자이너, 보석감정사, 주얼리마스터를 꿈꾸는 청년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태초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완성하여 고객과 함께 크게 뻗어나가라는 뜻의 아미테라는 1994 인천지역 최초로 명문당이라는 이름으로 주얼리 디자이너/보석감정사 숍을 개원하여 이후 아미테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김선희 대표는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AGK(한국보석감정사), GIA(미국공인감정사), GIA-AJP(미국공인전문마스터), JPI(일본진주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6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객 맞춤 상담을 통한 디자인 차별화와 수준 높은 세공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사회에서 김선희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모임 등이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걱정이 많았지만 아미테라의 지역 인지도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힌 있다.



기사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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